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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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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1:15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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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도록 하세요! 절해도의 주인으로서 하는 명령입니다. 당신의 목숨은 접수한 것으로
칠때니가요! 아! 침혈도는 압수 입니다. 더 이상 도는 필요없을 테니...... 하지만 쓰다가
버릴 도는 필요하겠죠! 아직 강호를 떠나지 못했고 혹시 모르는 일이니 신도오제가 남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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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1:07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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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!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린 것 같군요! 하지만 절해도에 죽을 필요는 없지요! 절해도도
그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고 말이죠!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! 그동안 많은 잘못을
저질러 왔다면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사는 것은 어때요! 강호를 떠나 사람들을 도우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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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1:03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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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이 있으니 다른 사람이라도 그리 했으리라 예상이 된 것이다. 하지만 혈천도마의 그런
마음을 보자 천풍은 감동을 받았다. 자신의 죄를 절해도에 값을 치루고 싶어했던 것이다.
그래서 천풍은 그를 풀어주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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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47 av 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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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내고 있었던 것이다. 마치 죄많은 자신을 절해도에 죽게 해 달라는 듯한 눈빛이었다.
사실 절해도에 욕심이 날만도 했다.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풀면 초고수가 될 수 있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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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42 av oepa.or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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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을 찾아주고 강호를 떠나고 싶었습니다. 아니 절해도의 주인을 보고 싶었다는 것이
제 솔직한 마음입니다. 그에게 저는 죽고 싶었거든요! 이 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말이죠!”

그의 말에 천풍은 그의 눈을 들여다 보았고 사실임을 알수 있었다. 그의 눈은 진실인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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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37 av oepa.or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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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자 미안 한듯 절해도를 주더군요! 아무래도 제가 그동안 손에 피를 많이 묻혀왔기에 그
렇게 예상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. 여하튼 절해도가 저를 받아 들이지 않자 진정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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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23 av oepa.or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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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해야만 했죠! 그러던 가운데 제가 절해도를 가지고 있다고 소문이 나서 이렇게 쫓기게
되었습니다. 사실 이번에 강호를 떠날려고 했는데 절해도를 얻고 나니 욕심이 나더라구
요! 침혈도도 팔려고 내 놓은 것을 주인이 날을 갈더군요! 그래서 말은 못하고 돈을 많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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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22 av oepa.or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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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번에 절해도를 얻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. 싸구려만 파는 무기점에서 침혈도의
날을 세우고 얻은 것이죠! 사실 일반인에게는 절해도가 반응을 안하지만 내력을 가진 고
수가 잡으면 엄청난 고통을 준답니다. 저도 여러번 시도해 봤지만 절해도에게 고통만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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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21 av oepa.or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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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었을지도 모르잖아! 게다가 정말 주인이 나타나면 주려고 했어!”

천풍의 말에 한숨을 내쉬던 혈천도마는 이윽고 입을 열었다. 자신보다 어려보였지만
반로환동의 고수로 착각하고 있었기에 어느 샌가 공대로 변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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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april 2020 10:19 av oepa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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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혈천도마의 놀람은 극에 달해 있었다. 순식간에 자신이 붙잡힌 것은 둘째 치고
자신을 잡은 자가 절해도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란 것이었다.

이봐! 절해도를 쓰지도 못하면서 왜 목숨을 걸려고 한 거지! 분명 저 둘이 나섰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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